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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c 3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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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원장 송유종ㆍKTC)이 국내 전동기와 발전기 분야의 시험인증ㆍ성능평가 환경 구축을 최종 마무리 지었다.


KTC는 11월 30일 ‘전동기 종합시험센터’ 개소식을 열고 지난 8년간의 전동기ㆍ발전기 시험장비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고 밝혔다.
KTC는 전동기와 발전기 시험인증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킨다는 목표로 2008년부터 전동기 분야의 시험인증업무를 시작했다.


이후 2011년 EV용 다이나모미터, 2012년 소형풍력발전용 다이이나모미터, 2013년 인휠용 고속 다이나모미터 구축에 이어 지난해에는 10만rpm급 고속전동기 성능평가 장치와 챔버형 다이나모미터 등 특수 장비를 구축하는 등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전동기 종합시험센터’에는 현재 ▲전동기효율측정시스템 구축 ▲전기자동차 고속 모터 측정시스템 ▲초소형 및 초고속(10만rpm급) 모터 ▲중소풍력발전기 ▲대형운송수단(500kW급) 등을 시험할 수 있는 장비들이 갖춰져 있다.


여기에 500kW 이하 전동기 효율과 입출력특성을 측정할 수 있는 500kW급 대형 전동력 측정시스템과 모터 전기 강판을 분석하고 품질관리를 위한 자기특성 측정 장비까지 설치하면서 모든 용량의 제품을 시험할 수 있게 됐다.


KTC는 올 해 대형ㆍ고전압 전동기 성능평가장치 구축까지 마무리 지으면서 앞으로 ‘전동기 종합시험센터’에서 소형부터 대형 전동기까지 모든 영역의 전동기와 발전기를 시험평가 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전동기 및 발전기분야 시험인증기관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30억원 가량을 투자, 지난 8월부터 땅을 굴착하고 공간을 확장하는 공사를 진행해 왔다. 시료를 운반하고 호이스트를 운영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 시험을 의뢰하는 고객들이 전동기 시험센터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송유종 KTC 원장은 “전동기ㆍ발전기 기술은 국가 신성장 동력의 핵심 기술 분야인 전기차, 하이브리드카, 풍력발전기 등의 주요 핵심기술로서 앞으로 꾸준한 성장이 예상되는 분야”라며 “때문에 KTC는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전동기ㆍ발전기 기술개발, 시험평가, 인증분야의 발전을 위해 매년 수십억원의 예산을 투자했다”고 설명했다.
송 원장은 또 “전동기ㆍ발전기 산업 부문에서 가장 앞서 나가는 시험인증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전동기ㆍ발전기 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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